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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박인구 道교통연수원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48  
   dnjswkdsla-120586754.jpg (0byte) [0] DATE : 2008-03-19 09:53:00


\"교통안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경기도내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교통연수원이 박인구(사진) 원장과 함께 교통안전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노동운동가로 활약하다 지난달 경기도교통연수원의 수장으로 부임한 박인구 원장은 \"운수종사자 교육 기능 외에 교통연수원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교통연수원이 도민의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위해 능동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박 원장의 계획대로 교통연수원은 기존의 운수종사자에 대한 의무교육 외에 지난해 시범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어린이·노약자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으로, 올해는 22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교통안전교육으로는 교통사고 유형별 특징과 이에 따른 예방 방법을 강의하는 방식으로 어린이 교육의 경우, 연수원 직원은 물론 녹색어머니회 소속 주부를 교통안전명예강사로 임명, 안전교육 강사로 육성할 계획도 밝혔다.

또한 교통연수원에는 교통사고, 보험처리, 자동차 정비 등 도민들이 알고싶지만 정보를 얻기 힘들었던 분야를 물어볼 수 있는 콜센터를 설치, 해당 전문가들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고 있다.

이에대해 박 원장은 \"무료 상담소 운영과 함께 홍보를 위해 상담소 전화번호가 적힌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다\"며 \"더많은 도민이 교통연수원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교통연수원 원장 취임 이후 교통사고가 미치는 사회적 파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됐다는 박 원장은 \"교통사고는 사고 당사자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에게도 상상 이상의 엄청난 충격을 준다\"며 \"불행한 사고를 하나라도 줄이기위해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라고 환하게 웃었다.

2008년 03월 18일 (화)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