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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부지사, 스쿨존 개선책 마련 위한 현장점검 나서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171  
○ 수원 정자초, 신풍초 등․하굣길 현장체험 통해 안전문제 해결방안 찾아
○ 다수 기관이 관련돼 있는 통학로 문제, 도가 주도적으로 풀어나가기로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2일 수원 정자초등학교, 3일 신풍초등학교를 각각 방문, .하굣길 어린이 안전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2월부터 6월말까지 실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실태점검결과에 따른 이행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의 경문제점 해결 비율이 전체 평균(63%)에 못 미치는 41%에 그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박 부지사는 이틀 동안 정차초등학교와 신풍초등학교의 아침 등교시간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 교통봉사활동을 체험하고 등굣길 곳곳을 접 둘러보면서 통학로 문제점들을 확인했.
또한 방문지 인근학교 녹색어머니회원들로부터 통학로 안전 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운동장과 학교시설을 둘러보면서 아이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녹색어머니회에서는 박 부지사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근절, 스쿨존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하통로 사고 위험요인 제거, 과밀학급 문제 해소 등을 의했다.
박 부지사는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부서에서 신속히 검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 상반기 동안 도내 1,2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길 안전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971개교에 2,341건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1,482건을 해결한 바 있다.
박 부지사는 현답활동을 마친 후, “통학구역 조정은 관할 교육지원청에, 교통신호기 운영은 경찰서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은 시장·군수가 할하도록 되어 있어 문제해결이 쉽지 않은 만큼 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어머니들로부터 어린이 통학길 안전만큼은 경기도가 제일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 하겠다.”고 말했다.
2015.09.03.경기도